|
- [ M.C The Max ]
- [ 문차일드 ]
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margin: 0 -10px; min-width: 20%;" - [ 이수 ]
정규 앨범
|
|
|
|
| I AM 정규 1집 삐에로
| 사랑해요 정규 1집 리패키지 사랑해요
| inhale 정규 2집 part 1 그러나, 밤
| exhale 정규 2집 part 2 미정
| OST
|
|
|
|
| 동화 (冬話) Vol.2 OST 나만의 슬픔
| 개와 늑대의 시간 OST OST 미련한 가슴아
| 카인과 아벨 OST OST 눈물은 마른데도...
| 찬란한 유산 OST OST 내 가슴에 사는 사람
|
|
|
|
| 달콤한 유혹 OST OST 가슴에 내린다
| 사임당, 빛의 일기 OST Part.6 OST 단 한 번의 사랑
| 아빠는 딸 OST OST 서로에게
| 돈꽃 OST Part.1 OST My Way
|
|
|
|
| 닥터 프리즈너 OST Part.4 OST 태양에 녹여
| 바이크 원정대 OST Part.1 OST Your Lights
| 홍천기 OST Part.6 OST 긴 잠
|
|
|
}}} |
REWIND & REMIND
|
총 36분 39초
| 2009년 6월 18일 온라인 발매, 2009년 6월 23일 오프라인 발매
|
트랙
| 곡명
| 러닝타임
| 작사
| 작곡
| 편곡
|
1
| Intro[1]
| 1:03
| 다빈크
|
2
| Light Zone
| 4:21
| 제이윤
|
3
| 뒤차가 경적을TITLE
| 3:59
| 전해성
| 최원혁
|
4
| 멀어져[2] 최고음이 2옥타브 시(B4)로 상당히 높다. 해당 구절을 쉬지 않고 끝까지 내뱉어야 하기에 다른 노래의 2옥시보다도 더 안 올라가는 것은 덤. 여담으로 원래 타이틀이었다. 이게 타이틀곡이였다면 1위 찍었다. 개같은 전 소속사
| 3:43
| 제이윤
|
5
| 눈물아 기다려
| 3:22
| 전해성
| 최원혁
|
6
| 난 그래
| 4:09
| 제이윤
|
7
| Fever (feat. Monotonik)[3] 라이트존, 난 그래와 함께 2010년대에 라이브에서 의외로 자주 등장한 노래.
| 4:07
| 다빈크
|
8
| So Many Times
| 3:29
| 제이윤
|
9
| Far Away[4] 잘 알려진 곡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몽환적이어서 좋다는 의견이 많다. 특히 2절이 끝나고 일렉기타와 오케스트라가 나오는 간주가 호평이다. [5] 제목이 멀어져를 영어로 바꾼 거다. 이 앨범엔 멀어져만 두곡이다
| 4:35
| FROG
| 다빈크
|
10
| 뒤차가 경적을 (Piano Ver.)
| 3:51
| 전해성
| 최원혁
|
앨범 소개
|
엠씨더맥스 멤버들의 입대 전 마지막 앨범! 10트랙 안에 담긴 엠씨더맥스의 음악 [Rewind & Remind] 2009년 6월 25일 이수의 입대를 시작으로 2년간 공식적인 모습을 볼 수 없는 대한민국 완소 감성 락 밴드! 엠씨더맥스의 스페셜 앨범 [Rewind & Remind]. 앨범 타이틀에서 볼 수 있듯이, 이번 앨범은 공백을 앞두고, 10년 음악활동을 돌아보며 그들의 음악적인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일깨우는 특별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. 이번 스페셜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은 엠씨더맥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10년 음악활동 중 그들이 하고 싶었던 음악과 잘하는 음악을 모두 표현했다. 이번 앨범에서 5곡의 작사, 작곡, 편곡에 참여한 제이의 음악적인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빛을 발하고 있으며, 그와 함께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녹음한 이수와 민혁의 열정은 2년여의 공백 기간 동안 수많은 음악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멋진 음악으로 탄생했다. 컴백 후의 그들의 음악을 더 기다려지게 하는 앨범이 될 것이다. 또한 이번 앨범에서 대중들이 사랑하는 엠씨더맥스의 음악도 만나볼 수 있다. 오래 전 함께 작업했던 유명 프로듀서 전해성 으로부터 선물받은 곡 ‘뒤차가 경적을’을 타이틀로 결정했다. 문차일드 시절부터 음악인생을 함께한 작곡가 Vink(임형빈)의 곡도 앨범을 빛내고 있다. ‘뒤차가 경적을’ 뮤직비디오 - 박영근 감독 / 김지훈 주연 “뒤차가 경적을”의 뮤직비디오는 이루의 “흰 눈”, 이기찬의 “미인”, “세 사람”, 별의 “미워도 좋아”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연출한 박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, 인기 탤런트 김지훈이 주연을 맡았다. 대표 꽃미남 배우 중 하나인 김지훈은 드라마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 휴식을 갖던 중 엠씨더맥스의 ‘뒤차가 경적을’을 듣고 선뜻 출연을 승락했다는 후문이다.
|
2009년 6월 18일(온라인), 23일(오프라인) 발매된 멤버들의 군 입대전 마지막 앨범이자 첫 스페셜 앨범이다. 타이틀곡은
뒤차가 경적을. 엠씨더맥스라는 장르를 이끌어 갈 제이윤의 자작곡이 많이 담겨있다.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, 이 곡이 타이틀이 된 것은 실수가 아니었냐는 의견이 많다. 발라드가 아니어도 좋았을 것이라는 건 둘째 치고라도, 발라드로 할 거라면 이 곡보다 다음 트랙인 제이윤의 자작곡 '멀어져'가 더 낫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.
[6] 실제로 '멀어져'가 원래 타이틀곡이 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변경하고 뮤비까지 찍었다고 한다.
또한 피아노 버젼이 더 좋다는 말도 많다. 입소 직전에 나온 앨범이었지만 활동은 방송 활동도 잠깐하고 군 입대직전 마지막 콘서트를 가졌다.
[7] 제이윤이 말 그대로 영혼을 갈아넣어 만든 앨범이다. 특히 멀어져는 자신이 이런 곡을 어떻게 썼는지 모를 정도로 공을 들였고 다시는 이런 곡은 쓰지 못할 것 같다고 직접 이야기했다.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1-02 10:47:51에 나무위키
REWIND & REMIND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